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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든든해지는 엄마표 간식, 밥절미& 홍삼인절미 지난가을에서 시작을 하여 몇개월을 입맛을 못찾으시고 고생을 하시던 어머니가 치료의 덕분으로 80~90% 이상 회복이 되셨어요. 다리에 힘은 없지만.. 예전에 하시던 운동도 다시 시작을 하시고 사람들과 어울시네요. 그런데 몇개월을 못드셔서 그런지~ 요즘은 무언가가 자 꾸 드시고 싶다고합니다. 왜 보통들 ! 허하다고 하나요? 그럴때는 어르신들이 말씀하시길.. 속이 비어서 그런거다~ 라고 하시지요. 아마도 그런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간식으로 드실 찹쌀떡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여러가지 생각끝에.. 조금 차별화하여 두가지 맛의 인절미를 만들어 보았어요. 이전에 어머니가 찰밥을 지어, 절구에 콩콩콩 찧어서 후다닥 만듣 밥절미와 면역력에 좋다는 홍삼액을 넣어서 홈삼인절미 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집에 있는 건.. 더보기
♬ 인기짱! 맛짱!! 초간단 쥐포 건과류볶음 쥐포라는것이 맛짱이 어려서는 쥐포를 많이 먹었어요. 집에서 간식으로도 먹었지만.. 주로 길거리 간식으로도 많이 판매를 하였지요. 인기가 많던 쥐포다 눌러서 바삭한 뻥튀기로 팔기도하고, 주점에 안주로도 많이들 먹은것 같아요. 극장앞에서 파는 뻥쥐포와 문어다리, 고구마튀김등을 사가지고 들어가서 영화구경을 하던 기억도 새롭습니다. 아마도 많은분들이 쥐포에 관한 추억이 조금씩은 있을듯합니다.^^ * 통쥐포를 집에서 먹을때는 팬에 기름을 아주 약간만 넣고 구우면 아주 부드럽게 구워진답니다. 한참 인기절정에 올랐던 쥐포도 먹거리에 변화고 점점 수요가 줄어가기도 했지만.. 여러가지 여건상.. 지금은 국내산보다는 수입산이 더 많아지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수입산을 많이 찾는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가격이 조금 비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