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깔스러운 매운 맛, 밥도둑 양념게장 밥도둑 간장게장은 만들어서 숙성을 시켜 먹는반찬이라면, 양념게장은 게무침이라 불릴수 있을정도로 만들어서 바로 먹을 수 있답니다. 맛짱네 가족들이 간장게장을 좋아하지만, 양념게장도 무지 좋아한다는~ㅋㅋㅋ 사실 먹는것을 좋아하는 맛짱네 가족들이라 웬만한 재료로 만들어 놓는것은 다 잘 먹는 답니다. 그래서 맛짱이 매일 신나게 만들고 있어요. 간장게장이 맛간장에 숙성되어 깊은 맛을 낸다면.. 무쳐먹는 양념게장은 칼칼한 맛이나는 진한양념과 통통한 게살을 함께 먹는 맛이랍니다. [참고] ♬ 밥도둑 간장게장 만들기와 짜지 않게 먹는방법 하지만,, 간장게장과 더불어 양념게장도 밥도둑이 틀림없어요. 왜냐!! 게다리 몇게 집어 먹고보면.. 밥한그릇이 사라지거던요~^^;; 이렇게 적으면서도.. 맛짱만 그러나? 하는 의문점이.. 더보기 밤사이 두마리로 늘어난 아기길고양이 맛짱을 막무가내로 쫄래졸래 따라온 아기 길고양를 만난이야기는 다들 아시죠? ^^; [참고]막무가내로 따라오는 아기길고양이 맛짱을 따라 온.. 이쁘고 귀여운 아가길고양이 마음같아서는 집으로 데리고 오고 싶었지만..고양이가 새끼를 낳고 또다른 길양이가 들어오고.. 순식간에 열마리가 넘는 고양이들 대문에.. 이웃 주민들의 원성(?)으로 시골에 데려다 주어야만 했던 기억이.. 고양이들과 헤어지면서 펑펑울었던 기억에.. 집으로 데리고 오지는 못하였답니다. [길고양이가 들어오면 어떻해 해야 하나요??? ] 하루밤 자고 나갔더니.. 아가냥이가 기웃거립니다. 고양이 잠자리에서 회색의 뭔가가 고물꼬물~@@ 에공.. 밤사이에 아기고양이가 두마리가 되었어요. 눈을 크게뜨고 봐도... 분명 색이 다른 아기고양이 두마리. 아궁.. 더보기 이전 1 ··· 676 677 678 679 680 681 682 ··· 9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