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든 묵으로 만든 도토리묵무침 올해는 지인이 보내준 도토리묵과.. 맛짱이 만든 도토리 묵을 맛나게 아주 잘 먹고 있는데요.오늘은 남은 도토리묵으로..깊어가는 가을 잘 어울리는무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먹으면 든든해지는 도토리 묵무침. 부드러운 묵과 고소한 양념에 훌훌 잘 넘어 갑니다.^^ [무침] 도토리묵 만드는 법 & 도토리묵 무침(들깨 도토리묵) ♪김치백서-재료고르기/김장*사계절김치&김치요리모음 ◈ 가을에 더 맛있는 무나물 ◈ [재료] 도토리묵 작은 대접으로 1모, 맛간장 4~5숟가락, 조청2숟가락반, 다진마늘 1차스푼, 고추가루, 들기름, 상추 4잎, 깻잎 5잎, 쑥갓, 당근 약간씩 탱굴탱굴 도토리묵입니다. 작은 대접으로 한대접..4센치 정도의 높이 크기입니다. 한입에 먹기 좋은 정도로 잘랐습니다. 채소는 꼭 같은 것이 아니어도.. 더보기 가을에 더 맛있는 무나물 가을이 되면 맛있는 무가 나오기 시작을 하는데요.여름에 나오는 무와는 달리 수분이 적고 단단하며, 단맛이 많이 나는것이 장점 인 것 같습니다. 맛있는 무가 나오기 시작을 했으니~ 이제부터 무 반찬을 자주 만들어 먹어야 하는 계절이 돌아 왔는데요. 오늘은 김장하고 남은 무로 맛있는 무나물을 만들었습니다.별다른 조리법이 필요치 않고, 별다른 솜씨가 없어도 만들수 있는 무나물 자세한 포스팅 들어갑니다. [참고]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는 무/무와 무청 시래기요리모음 ♪김치백서-재료고르기/김장*사계절김치&김치요리모음 ◈ 가을에 더 맛있는 무나물 ◈ 무 한단을 샀는데.. 반이나 남았네요.깍두기를 만들까? 하였지만.. 알타리 무가 한가득이라.. 참기로 하고 반찬을 만들어 먹기로 하였습니다. [탕]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 더보기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9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