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땀이 쏙 들어가는, 시원한 냉메밀국수 맛짱은 여름이 시작할 무렵 준비하여 두는 것 중에 한가지가 메밀장국 원액이예요. 시간이 한가로운 날을 잡아서..메밀장국 원액을 만들어 놓으면.. 한여름, 더워 밥하기 싫은 날.. 여러가지를 응용하여 시원하게 한끼를 먹을 수 있답니다. ㅎㅎ 위에는 밥하기 싫은날이라고 하였지만.. 개인적으로 맛짱은 국수를 좋아하여 .. 장국에 말아 소면을 삶아서 냉소면[♪ 더위를 잊어버리게 하는, 시원한 냉소면 ]도 만들어 먹기도하고, 어묵냉국 또는 메밀국수도 만들어 먹곤해요. 준비가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갑자기 이웃이나 친구들이 왓을때.. 후다닥.. 만들어..시원한 냉소면이나 메밀국수를 차려 놓으면..시원한 면과 국물에 반하여 .. 모두들 좋아한답니다. 이렇듯.. 한번 만들어 놓으면 여러가지 용도에 사용이 되는 메밀장국.. 더보기 ♪ 가격도 착한 재료로 손 쉽게 만들어 맛있게 먹는 냉국3가지 역시 여름은 여름인가봅니다. 집에 있으면서는 .. 덥지 않은것 같은데.. 외출을 하고 돌아오니.. 우덥찌근한것이 땀이 많이 나네요. 이런날은.. 밖에서 들어오는 가족들을 위하여 냉국을 준비하여 두면.. 밖에서 덥고 힘들었던것이 싹 사라질 것 같아요.^^ 더위는 이제 시작이지만.. 여름 식단에 참고하시라고.. 가격도 착하고, 만들기도 쉬우며.. 맛도 좋은냉국 3가지를 올려봅니다. ◈ 시원하고 새콤한 가지냉국 땀이 쏙~! 들어가요 ◈ 참 간단한 냉국이지만..미리 만들었다가 먹으면 땀이 쏙 들어가는 가지 냉국이예요. 어려서는 참 자주 먹었는데..통 잊고 살다가..불현듯불현듯.. 떠오르면 한번씩 만들게 되더라고요., 요즘은 사계절 가지를 판매하지만, 이제부터 제 철이예요.. 여름에 한창나오는 채소중에 하나이지요.. 더보기 이전 1 ··· 873 874 875 876 877 878 879 ··· 9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