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무김치~! 100% 즐길수 있는 맛난식단 늦은 봄이지요? 낮에는 따뜻한 바람이 부는것이 살짝 덥기까지도 한 요즘 날씨네요. 요즘같은 날씨에는 때 없이 찾아오는 춘곤증으로 고생도하고, 입 맛을 잃고 고생하는분들이 많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럴때 .. 모 맛난것이 없을가 고민하시는분! 아래 열무김치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묵은지를 올리던 식단에서,, 풋풋한 열무김치를 추가하여 올려 보세요. 열무김치 한 통 있으면 ..요즘 날씨가 낮에는 제법 더운것이 시원한것이 먹고 싶을때.. 혹은 입 맛이 없어 고민을 할 때 정말 좋답니다. 멀리서 사시는 지인께서 ..열무를 새벽에 뽑아 .. 당일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열무가 어찌나 좋은지..싱싱하고 연하고..열무자체가 달달하여 정말 맛이 있네요. 내친김에 김치를 담고, 열무김치를 즐길수 있는 음식을 함게 올려 .. 더보기 ♪ 매콤 바삭한 깐풍굴과 바삭하고 달콤한 탕수굴 마트에 갔더니 싱싱한 굴이 한봉지에 1+1으로 세일을 하여 무작정 두봉지를 사왔답니다.^^; 가격이 저렴하여(1930원) 구입을 하엿으니 저녁에는 굴요리를 해보려고요... 첨에는 시원한 굴우동을 만들어 먹으려하다 .. 식구수에 비해 굴의 양이 얼마 안되는 관계로 급전환하여 폼나는 굴요리를 만들어 보았어요. ㅎㅎ 폼나는 요리라 하지만, 그리 손이 많이 가지 않으면서 정말 폼나는 그런요리예요. 그게 무엇일까요? ^^;; 굴을 튀겨서 소스에 찍어 먹는 '굴탕수'와 튀긴굴을 소스에 버무려 먹는 '깐풍굴'이랍니다. 작은양을 사서 많이도 만든다 하시겟지요? 기왕이면 여러가지를 보여 드린려는 마음에서 그리하였답니다. 잘했죠? ㅎㅎㅎ 맛짱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네요..ㅋ 자 그럼... 각설하고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더보기 이전 1 ··· 908 909 910 911 912 913 914 ··· 9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