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가 들어오면 어떻해 해야 하나요??? 아침에 아이 등교길 배웅을 나왔는데.. 화단앞에서 야옹거리고 있는 집없는 고양이를 만났는데.. 평소에 대문옆에 냥이들 먹이를 놔두어서 그런지..그렇게 많이 경계를 하지않고 쳐다보았다. 흠.. 웬지 배가 고파 우는것만 같은 느낌이..ㅎㅎ 들어가 생선캔을 조금 덜어가지고 나와 앞으로 앞으로.. 가까이 오도록 유인(?)을 하였는데.. 어느세 맛짱이 서있는 계단까지올라오고 있었다.. 아웅,, 어쩐다 ...^^; 가까이 와도 걱정,,,ㅋ 아이는 학교가는 것을 조금 늦추고 들어가 카메라를 엄마에게 건네주고는 학교를 갔다. 경계를 하고 있어 바닥에 먹이를 주니.. 잘 먹는다.. 한참을 먹은은후에는 손으로 주어 보았는데... 잘 받아 먹었다.. 다 먹고는 .. 모자랐는지..더 달라고 야옹거린다. 생선캔을 통채로 주니... 더보기 ♬ 부드러운 쥐치포 씨앗조림 - 입맛대로 골라보세요 오징어채보다는 부드럽고 가격이 착한 쥐치포예요. 오늘은 건강에 도움을 주는 해바라기씨와 호박씨가 듬뿍넣어 조림을 만들어 보았네요. 도시락 반찬으로도 짱~! 조리시간도 간단하여 바쁠때 만들어 먹기에 좋답니다. 주치포 한가지 재료로 두가지 양념을 하여 전혀 다른 두가지의 맛을 내어 보았어요. 두가지 양념에 조림~!! 부드럽고 고소한 쥐치포조림입니다~^^* 입 맛에 맞는 양념을 골라, 조리하여 맛나게 드세요. ◈ 부드러운 쥐치포 씨앗조림 - 입맛대로 골라보세요 ◈ 쥐치포는 먹기좋은 길이로 잘라주세요. 넘길게 자르면 엉기니 7~8센치의 길이로 잘라 준비합니다. ▶ 쥐치포채 해바라기씨 간장조림 해바라기씨와 호박씨는 미리볶아 놓고 조리를 시작합니다. [ 재 료 ] 쥐치포채 120그램, 해바라기씨 3분의1컵 [간장조.. 더보기 이전 1 ··· 973 974 975 976 977 978 979 ··· 9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