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주일이 행복해 지는 밑반찬& 도시락반찬 7가지 요즘은 한주가 한달이 휘닥 지나가는것이~ 세월이 흐르는 물과 같다를 많을 실감을 하고 삽니다. 휴일 지나고 월요일되고.. 새로운 주가 시작되는구나 하다보면 어느세 주말! 우째 시간이 이리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요. 예전 어르신들이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은 더 빨리 간다는 말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3월도 어느세 중간지점에 이르렀어요. 이번주도 .. 열심히 화이팅하며 만들어 놓으면 일주일이 편해지는 밑반찬을 소개하여봅니다. 맛짱은 조금 많은 양을 만들어 친정엄마와 동생에게도 나누어 주었답니다. 자그만치 7가지의 밑반찬! 완전히 부자가 된것 같아요~ 한꺼번에 만든것은 아니고.. 4가지씩 두번에 만든것을 한꺼번에 정리하여 올립니다. 식사시간이 행복해지는것은 물론 도시락반찬으로도 짱! 환절기에 입맛나는 반찬, 만들.. 더보기 추억으로의 여행! 뮤지컬콘서트 무교동'꽃잎' 초대 이벤트 송창식, 최백호, 이동원, 사월과오월,소리새~ 이 분들의 이름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떠 오르는지요? 지금은 자주 방송상에서 보지는 못하지만.. 맛짱의 추억에 한자리에 기억이 되고 있는 연예인이라는 생각이~^^지금은 모두들 전성기를 지나.. 각자의 자리에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추억속의 연예인이기도 하답니다. 가수 송창식의 '왜불러, 피리부는사나이'.. 그리고 트윈폴리오로 활약하면서 불렀던 주옥같은 노래들! 여고생의 가슴을 적시기에 아주 좋은 외국 번안곡들이 많이 있었어요. 고독과 낭만 가수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 영일만친구등을 좋아했고, 지금까지 즐겨부르는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 .... 가수들의 이름을 적으니 전혀 생각이 나지 않을것 같았던 기억들이 많이 떠 오르네요. 전유성씨는 지금은 화면에서 .. 더보기 이전 1 ··· 602 603 604 605 606 607 608 ··· 9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