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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칼한 고추장국물에 빠진 쫄깃한 감자 찹쌀옹심이 맛짱이 요리를 올릴때를 스스로 생각해보면 별식이나 별미라는 말은 자주적는 단어인것 같아요. 그런데 달리 대처할말이 생각이 안나니.. 그냥 그대로 적고는 한답니다. 오늘도 역시! 별미랍니다. 요즘 많이 나오는 포실포실한 햇감자를 쪄 먹어도 맛있지만.. 오늘은 감자를 변형을 시켜 별미를 만들어 보았어요. 이렇게 비오는 날에도 잘 어울리는 별미요리 하나 소개하여 드립니다. 무엇을 올리려고 이렇게 이야기 하나..그게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바로바로! 고추장 국물에 빠진 ..옹심이 랍니다. 요즘같은 비요일에도 잘 어울리는 그런 토속적인 음식이랍니다. 오늘은 긴 말 안적고 바로 포스팅 들어갑니다. ^^ ◈ 칼칼한 고추장국물에 빠진 쫄깃한 감자 찹쌀옹심이 ◈ [ 옹심이 재료 ] 감자 큰것 2개(보통 크기 3~4개정도의.. 더보기
♪ 명품(?) 삼겹살 간장소스구이 텔레비젼을 언듯 보았는데.. 명품가리빈? 황금갈비가? 가 나오더군요. 기가막힌 고기맛이라고 하길래 소파에 앉아 잠시 보았어요. 명품갈비가고 나오는것은 한우갈비구이인데.. 한점에 30000원에 해당하는 가격이라고 하더군요~헉~~ 잘못되엇나 싶어서 귀를 의심하였습니다. 아무리 들어도 3자에 0이 4개 삼만원이 맞네요~헐~~ 화면을 보면서도..돈을 먹는 저 느낌~ㅋ 먹는사람은 따로 있구만.. 맛짱은 화면을 보면서 괜스리 속이 쓰렸습니다. 고기맛이 어떻길래 갈비를 구워서 자른 고기 한조각이! 한젓가락이! 한 점에 3만원이나 할까? 궁금하더군요. 고기를 손질하는 요리사는 칼집을 넣어 숙성을 하고 양념을 하여 숯불에 구운다고 간단히 소개가 되네요. 한참을 보다가 아이에게 그럼 엄마는 한점에 3천원하는 명품 삼겹살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