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삼색 닭꼬치 아이들.. 개학을 했나요? 맛짱네 아이도 겨울 방학을 끝내고 개학을 하나 싶더니..학교에 하루 가서 개학식을 하고 오고, 다음날은 선배들 졸업식이라 학교에 안가고또 그 다음날을 종업식을 한다네요...ㅋ 그러니 아이들이 정식으로 학교에 가려면 2월이 다 지나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강이 길어지면.. 상대적으로 간식을 많이 찾게 되지요? 오늘은 집에서 간식을 찾는 아이들을 위하여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삼색 닭꼬치를 만들어 보았어요. 사실은 냉장고에 닭다리가 있지!하고 삼색 꼬치를 만들어 준다고 하였는데... 냉동실을 열어보니.. 닭다리는 온데간데 없고.. 닭가슴살과 안심 몇조각이 있네요. ㅋ 가만히 생각을 하여보니.. 언젠가 먹은것도 같고.. 하여간에 못 말리는 이노메 정신땜시 수족이 고생.. 더보기 ♪ 꽃처럼 화려한 안주, 베이컨 말이 요즘.. 날씨가 춥지는 않는데.. 음.. 아이들의 표현을 잠시 빌리자면..정말 꾸리꾸리 합니다. 날씨가 이러니.. 괜스리 기분마저 다운되네요. 그래서 기분전황을 위하여..ㅋ봄을 연상시키는 안주겸 간식을 만들어 보았어요. 그리하여.. 등장한 것은 꽃처럼 안주? ㅎㅎㅎ 냉장고에 있는 밤과 베이컨을 꺼내어 간식도 되고 안주가 되는 베이컨 말이를 만들어 보았어요. 밤은 시장에서 구입한 것인데 밤이 달고 맛있네요. 영양많은 밤과 새콤한 키위와 짭쪼롬한 베이컨과의 맛의 궁합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 봄 꽃처럼 화려한 안주, 베이컨 말이 ◈ [재료] 밤 12개, 키위 2개, 베이컨 재료도 간단하지요? ㅎㅎ 처음에는 밤베이컨 말이만 만드려니.. 좀 허전하여 키위도 함게 준비를 하였어요. 맛짱네 동네 재래시장에서 .. 더보기 이전 1 ··· 786 787 788 789 790 791 792 ··· 9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