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한 국물맛이 끝내주는 닭칼국수 어제와 오늘.. 기온의 차이가 많이 나지요? 어제만 하여도 더워더워를 연발하엿것만.. 하룻밤이 지난 오늘은 써늘한 기온마저 감돕니다. 가만보면.. 기온에 제일 민감한것이 옷하고..우리네가 먹는 음식이 아닌가 싶어요. 더울때 시원한 음식을 주로 찾지만,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내려가니..따뜻한 음식이 땡기네요. 참으로 간사한것이 사람의 마음이라더만.. 그 말이 맞는 듯하네요..^^;; ㅎㅎ 그랴서.. 저도 오늘은 국물맛이 끝내주는 닭칼국수를 만들어 보았어요. ◈ 진한 국물맛이 끝내주는 닭칼국수 ◈ [재 료] 닭 반마리(대파, 마늘,생강을 넣어 푹 삶음) 닭을 깨끗이 손질하여 위에 양념을 넣고 닭살이 부드러지도록 푹 삶아줍니다.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오면 닭을 건져 식혀 뼈과 살을 분리합니다. 분리한 살은 양념하.. 더보기 ♪ 쫄깃하고 고소한, 마카로니 토마토오븐구이 요리를 올리면서 참으로 한계(?)를 느낍니다.. 무슨 말씀?? 하면서.. 의하해 하시겟지만.. 맛짱이 말주변이 별로 없어서리.. 재미난 요리글을 쓰기가 힘들네요. 그냥 사는 이야기.. 있었던 이야기를 적는것이 고작..맛있다는 짧은 단어면 벌써 말이 막히고..ㅋ 늘.. 글과 요리를 올리면서도 좀 더 재미나게.. 전보다는 낫게 올리질 못하나.. 하고 생각을 해요. 다른 분들의 글을읽으면.. 정말 로 부러운 분들이 많은데.. 어쩌면 그리 글을 잘 쓰는지.. 글을 잘 쓰시는 블로그를 다녀오면.. 의기소침..ㅋ 몇일을 고민아닌 고민에 빠진답니다. 맛짱 스스로도 제 글을 보면서 별이야기 아닌 글을 보면서.. 오타투성이에 이렇게 간단한 일상을 적어 올리니.. 보는분들 정말 지루하겠구나하는 생각이...ㅎ 진즉에 책 좀.. 더보기 이전 1 ··· 985 986 987 988 989 990 991 ··· 996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