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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소스와 먹는 한우불고기 맛짱이 어려서 먹던 음식중에 집에서 구워먹던 불고기의 진한 추억이 있답니다. 그때는 부루스터니.. 일회용가스렌지니.. 그런것이 없던 시절이였는데요. 저희집에는 휴대용처럼 조그마한 ..그니깐 숯불을 넣고 불고기판을 올린뒤에 고기를 구워먹었던 .. 맛있는 추억이 있답니다. 자글자글 불고기를 불고기판에 올려서 먹고 .. 남은 국물에 달걀한개씩 깨뜨려.. 남은국물과 섞어서 먹엇는데요. 불고기를 먹을때 어머니가 만들어 주셨던 달달한 소스. 요거이 생각나 만든 불고기 랍니다. 추억을 생각하며 맛짱의 옆지기 생일에 만든 소불고기. 요것은 다른말이 필요없는 메뉴. 많은분들이 사랑하는 요리.. 자세한 포스팅 들어갑니다. [요리tip] ♪ 봄의 나른함과 입맛 찾아주는 봄나물 [참고]♬ 도시락 365일/1식3찬 매일도시락/.. 더보기
봄날 산뜻함이 느껴지는 미나리 무채무침 동네마트에 갔더니 채소코너 아주머니가 돌미나리가 야들야들하니 좋다하며 구입하라 성화?입니다. ㅎㅎ 안그래도 미나리 무침을 할까 싶어서 구입을 하여.. 생겉절이를 만들어 올리려니.. 양념을 조금 다르지만, 다른회원님이 올리셔서 뒤로 미루어 놓고.. 남은것으로 살짝 데친뒤에 무채와 섞어 겉절이를 만들었답니다. 포근한 날씨에.. 산뜻한 미나리무생채를 먹으니 ..완전 봄이 가득~! 봄 날 나른한 날 먹으면 생기를 불어주는 산뜻함이 들어 오네요. ^^ [요리tip] ♪ 봄의 나른함과 입맛 찾아주는 봄나물 ◈ 봄날 산뜻함이 느껴지는 미나리 무채무침 ◈ [재료]무 300그램, 미나리 120그램, 볶은소금 1차스푼, 매실청 1숟가락반, 고추가루 1숟가락, 생젓 2숟가락, 다진마늘 1차스푼, 다진파, 깨소금 무채를 썰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