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처럼 화사한 불고기 모듬쌈밥 '알록달록' 이란 단어를 보면 제일 먼저 연상이되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요? 맛짱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찬란한 봄에 피어나는 화사한 꽃들이 생각이 납니다.^^ 요즘 날씨를 보면 .. 봄이 서서이 다가옴이 확실이 느껴지는 데요. 식탁위에 알록달록한 꽃을 만들어 올려보았어요. 그렇다고 진짜 꽃을 한아름 올려 놓은 것은 아니고요. 식탁위에 올려놓은 꽃처럼 이쁘게 만들어진 쌈밥을 만들어 올려 보았답니다. 그 이름하여 모듬쌈으로 만든 알록달록 이쁘게 피어난 쌈밥. 완전 대박 쌈밥 .. 다가오는 봄에 잘 어울리는 일품요리 쌈밥이랍니다. ^^ [참고]♬ 중금속 배출(황사)에 도움되는 요리 레시피 모음 ◈ 꽃처럼 화사한 불고기 모듬쌈밥 ◈ [재료]소고기 200그램, 간장 1숟가락반, 다진마늘 2분의1.. 더보기 입에 착착붙는 맛, 구수한 무채 들깨탕 미리 만들어 놓은 맛간장이나 육수가 있으면 반찬을 아주 간단히 만들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오늘은 냉동실에 넣어 두었던 사골육수 꺼내어 해동을 하여 무채와 함께 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구수하게 입에 착착 붙는 무채 사골들깨탕. 혹시나 색다른 국물요리가 드셔보시고 싶다면.. 참고하여 만들어 보세요. [참고]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는 무/무와 무청 시래기요리모음 ◈ 입에 착착붙는 맛, 구수한 무채 사골들깨탕 ◈ [재료] 무 380그램, 사골국물- 무채가 잘박하게 잠기는 정도의 양, 다진마늘 3분의1숟가락, 소금, 파, 들깨가루 제주에서 물건너온 무랍니다. 갑자기 무가 많이 생겨서 무채국만들고 나물고 만들고.. 무생채도 만들어 나눔하고..ㅎ 오늘은 무채 썰어서 간단히 들깨탕을 만들었답니다. 냄비에 무채를 잘.. 더보기 이전 1 ··· 218 219 220 221 222 223 224 ··· 996 다음